삼성그룹이 240조 원을 앞으로 3년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. 반도체, 바이오에 적극적 투자, 4만 명의 직접 채용을 골자로 하는 계획입니다. 특히 반도체 분야에 많은 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 반도체 분야에 170조~190조까지의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. 또한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.
전력 산업 주도관 확보 위한 투자확대
- 향후 3년간 240조 신규 투자
- 시스템 반도체(파운드리 반도체) 2030년까지 171조 원 투자
- 메모리 경쟁력 유지
- 제2의 반도체로 바이오 육성
- CDMO 분야 2023년 세계 1위 달성 목표
- 6G, AI 기술 등 미래 신기술 신사업 역량 강화
산업 생태계 조성
- 첨단 소재, 부품, 장비 (소 부장) 경쟁력 고도화
- 기초과학 원천기술 R&D 지원 확대
- 스마트 공장 프로그램 통한 중기 제도 역량 강화
- 상생 프로그램 확대로 협력사 안전망 강화
미래 세대 위한 고용 기회 창출
- 향후 3년간 4만 명 직접 채용
- 투자, 생산 통한 고용 유발 56만 명
- 공정 기회 위해 공채 제도 유지
- 청년 SW 교육 전국 단위 확대
이번 삼성그룹의 투자로, 반도체 역량 강화; 시스템 반도체 확대, 메모리 유지, 소 부장 업체 생태계 강화, 사회 복지 강화 등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사회 복지는 고용을 통하여 이루어 질 것입니다. 4만 명 직접고용, 56만 명의 간접고용으로 총 60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의도인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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