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가 미국 월마트 업무용 핸드폰을 계약했습니다. 월마트는 미국내 최대 유통회사입니다. 계약 대수는 무려 74만대 입니다. 월마트는 미국내 최대 유통회사 답게 160만명의 직원이 있는데요. 이중 거의 50%에 다라는 76만명이 삼성전자의 겔럭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 이번 월마트와의 판매계약은 스마트폰 단말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입니다. 더 고무적인 사실은 앞으로 더 공급이 될 수도 있는 사실입니다.
삼성전자의 B2B용 핸드폰은 499.99달러에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데요. 이각격으로 76만대의 물량을 계산하면 약 3억 7천9백만달러 정도가 됩니다. 오늘 환율로 계산해 보면 무려 4200억에 다라는 금액입니다. 4200억어치의 핸드폰을 한번에 팔게 된 것입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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